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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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손발에 감각이 없고 덜덜덜 떨린다면
  • 관련부서
    대외홍보팀
  • 등록자
    대외홍보팀
  • 등록일자
    2018-01-17
  • 문의전화
    02-3781-359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올 겨울 들어 한파가 일찍 찾아오면서 저체온증이나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법 및 응급처지 방법을 안내하였다.

  

겨울철 일상생활에서 저체온증과 동상 예방을 위하여 염두에 둘 것은 방한과 체온유지이다.

 

< 어린이가 야외 활동을 할 경우 >

눈썰매장 등 겨울 활동 시 방한의류와 방수부츠 착용은 필수이며, 노출에 의한 동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방한모자, 마스크, 스카프 등으로 얼굴을 충분히 감싸주도록 한다.

 

또한 방수 소재의 손목에 밴드 처리된 패딩 벙어리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 산행, 산책 등 외출하는 경우 >

활동성 있는 보온 내복과 방풍 기능이 있는 보온용 외투를 착용하며, 미끄럼 방지기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도록 한다.

 

또한 산행의 경우 비상식량 및 식수를 넣을 수 있는 배낭과 등산용 스틱을 준비하여야한다. 또한, 찬바람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방한모자, 마스크, 스카프 등을 착용하여야 한다.

 

< 연말 송년회와 신년모임에서 음주할 경우 >

 

음주에 의한 알콜 분해과정에서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 체온이 오르고 다시 체온이 떨어지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음주로 인한 뇌 인지기능 저하 및 중추신경계 둔화 등으로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저체온증에 걸리고 만다.

 

술을 마신 후에는 몸을 더욱 따뜻하게 하거나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한다.

 

저체온증과 동상 질환이 의심되면 다음과 같이 응급처치를 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도록 한다.

 

저체온증의 증상과 징후는 서서히 천천히 일어난다. 초기에는 온몸 특히 팔다리의 심한 떨림 증상이 발생하며 더 진행되면 언어이상, 근육운동 무력화에서 심할 경우 착란이나 사망까지 불러올 수 있다.

 

동상은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이지만, 장기간 추위에 노출되면 무감각해 질수 있다. 피부색이 흰색 혹은 누런 회색으로 변했거나, 촉감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거나 감각이 없으면 동상을 의심해야한다.

 

응급처치 방법은 따뜻한 방이나 장소로 이동하여 젓은 옷을 제거한 뒤, 따뜻하고 마른 담요 등으로 몸 전체를 감싸야한다.

저체온증의 경우 중심체온을 올리기 위하여 겨드랑이, 배 등에 핫팩 등 더운 물통을 올려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상의 경우에는 따듯한 물(38-42)20-40분간 담그되 급격한 온도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뜨거운 물에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또한, 심하게 비비거나 긁는 것조직 손상을 촉진시키는 행위이므로 삼가야 하며, , 담배는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이므로 절대 삼가도록 한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지금처럼 아침기온이 영하를 밑돌고 한낮에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내복을 입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겉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공기층에 의한 보온효과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에 안내하는 예방법 및 응급처치 요령이 저체온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위한 유용한 건강정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보도참고자료]_추운겨울__손발에_감각이_없고_덜덜덜_떨린다면_171213(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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